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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SHIPS 20.07.2018

클레이에서 잔디로, ‘전환의 예술’

잔인한 랠리로 파리의 붉은 진흙바닥을 가로지른 후, 투어의 챔피언은 완벽하게 손질된 푸른 잔디로 빠르게 태세전환을 합니다. 필연적으로 이 표면의 변화는 플레이어의 무기와 게임에 대한 접근방법의 조정이 필요합니다.

일주일 후, 잔디코트 시즌은 언제나 테니스 서킷의 특별한 순간이 됩니다. 이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플레이어는 테니스에서 가장 권위있는 이벤트를 위한 완벽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챔피언쉽, 윔블던입니다. 윔블던은 전용클럽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그랜드슬램 대회입니다. 이러한 고유성은 예컨대, 대회 공식 스트링거가 용품 제조업자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에도 바볼랏은 라켓에서 슈즈, 가방, 의류 및 악세사리에 이르는 모든 범위의 용품을 제공하는 대회공식 공급업체입니다. 브누아 페어 선수는 잉글랜드 클럽 색상으로 커즈터마이즈된 바볼랏 윔블던 프로펄스 퓨리를 착용하고 대회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볼키즈들은 유명한 3mm 잔디용 홈이 패인 흰 아웃솔의 바볼랏 제트팀 슈즈를 착용하게 됩니다.

바볼랏, 윔블던 공식 용품 공급업체

아웃솔 홈은 지름이 3mm를 넘어선 안됩니다. 복장규정과 마찬가지로, 대회 주최측은 이에 대해 어떠한 양보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물론 이러한 룰에 대한 목적은 2주동안 코트를 보호하여, 선수들의 안전한 컨디션을 보장하는 것일 겁니다. 이러한 홈 없이는 마찰이 없어져서 코트 플레이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잔디코트는 클레이나 하드코트보다도 짧은 랠리가 많고, 슬라이스 구사가 늘어나며, 네트로 전진하는 공격적인 전술이 증가하게 됩니다.

유명한 3mm 홈 슈즈

바볼랏이 윔블던의 공식 용품 공급업체이기 때문에, 최근 롤랑가로 결승진출자인 오스트리아의 도미닉 팀이 원래의 붉은 색이 아닌 런던 그린컬러의 퓨어 스트라이크 라켓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의 코치인 건터 브레스닉은 잔디에서 플레이할 때의 작은 비밀을 알려주었습니다. “공의 바운스는 낮고, 랠리는 짧아집니다. 이러한 타입의 게임에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의 라켓을 약간 가볍게하고 스트링텐션을 맞춥니다. 잔디코트의 상태는 급속히 바뀌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조정을 매일같이 행합니다.” 바볼랏의 대회 스트링거 루시앙 노게스는, “이런 변화는 궁극적으로는 코트표면 상태보다는 날씨에 더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실제로 잔디는 약한 바운스를 생성하지만, 습도와 온도의 영향도 있습니다. 비가 내리게 되면 공기 온도가 낮아지고 볼이 무거워지기 때문에, 바운스의 높이도 낮아진다는 것을 아시죠. 좀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트램펄린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텐션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또한 슬라이스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해결책이 될 수 있음에도 스트링 게이지를 교체하진 않습니다. “잔디코트로 변환할 때 스트링 게이지를 바꾸는 플레이어들은 정말 드물어요. 헤비스핀 플레이어들이 시즌 내내 폴리스트링 풀잡을 쓰다가 하이브리드로 교체하는 경우는 흔하긴 합니다.” 루시앙 노게스는 설명합니다. 프랑스 브랜드가 런던의 잔디에서 이미 100개 이상의 싱글 타이틀을 따냈다는, 윔블던과 바볼랏은 진정한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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